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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의기적] 존 하이드(1865~1912, 미국 출신의 인도 선교사)가 어느 목사가 인도하는 집회에 참석했을 때의 일이다. 그 집회에는 사람들이 적게 모였고, 분위기도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참석한 목회자 대부분은 이 문제를 강 건너 불구경하듯 대했다. 하지만 하이드는 이 문제를 바로 자기 자신의 문제로 여겼다. 그는 “이 짐을 저 목사 혼자 지게 내버려 둘 수 없네!”라면서 집회를 위해 일주일간 기도의 폭격을 가했다. 그러자 상황이 갑자기 역전되어 집회 장소가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채워졌다. 며칠 뒤 하이드는 영혼들을 위한 고뇌로 완전히 일그러진 얼굴을 한 채 동역자에게 말했다. “기도의 짐이 너무 무거웠어요. 하지만 사랑의 주님은 저를 위한 짐을 지고 무덤까지 내려가지 않으셨습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주님도 우리를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보셨다면 오늘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그 무거운 짐을 지고 무덤까지 내려가셨던 주님을 따라 다른 사람의 짐을 함께 지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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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회초리를 들겠군요! ] 어느 추운 겨울 밤, 존 하이드(1865~1912, 미국 출신의 인도 선교사)가 인도인 동료 사역자의 방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밤을 새우게 담요 한 장만 빌려주세요!” 인도인 사역자가 알 수 없다는 듯 물었다. “선교사님의 담요는 어쩌시고요? 옳아, 선교사님과 함께 있는 그 술주정뱅이가 담요를 훔쳐 간 게 분명하군요. 선교사님이 그 사람을 받아주는 탓에 우리까지도 얼마나 힘든지 알고 계십니까?” 당시 하이드는 인도인 청년 한 명을 곁에 두고 신앙을 지도하고 있었는데, 그 청년이 종종 술의 유혹에 빠져서 술을 살 돈이 없으면 하이드의 옷이나 담요를 훔쳐다 팔곤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때 하이드는 이렇게 대답했다. “만일 탕자가 당신에게 돌아왔다면 당신은 당장 회초리를 들겠군요!” 인도인 사역자는 마음이 찔려서 두고두고 자신이 한 말을 후회했다. 주변에 당신을 힘들게 하는 누군가가 있나요? 예수님은 우리 때문에 힘들고 곤혹스러우셨어도 회초리를 드는 대신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셨습니다. 오늘 당신은 그 사랑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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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응답의 길] 당신은 하루에 5~10분이라도 기도하고 있는가? 아니면 온종일 세상적 욕심에 사로잡혀 지내는가? 어느 쪽에 더 가까운 삶을 살고 있는가? 당신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더라 도 놀라지 말라. 당신의 삶과 기도가 서로 충돌할 때, 당신의 마음이 기도보다는 삶에 더 끌리기 때문에 기도응답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제 당신의 기도가 당신의 삶을 지배하게 만들라! 우리가 하나님께 달라고 구하는 것이 몇 분 만에 뚝딱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올라서야 한다. 하나님께 얻고자 하는 것이 하루 종일 마음속에 충만할 때 기도 응답의 길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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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님이 기다리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한 우리에게 성령님은 이미 와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지만,내가 그분에게 전부를 드리지 않을 때 그분은 나를 소유하지도 통제하지도 않으십니다. 설령님은 인격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신이 인격체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인격이시고 하나님께서 인격이시듯, 성령님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인역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강제로 주장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기다리십니다. 눈물을 흘리며 기다리실 뿐입니다. 성령님께 돌아가십시오. 당신의 육신이 성령님의 소유가 되도록 하십시오. 당신의 지정의 당신의 마음과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모두 성령님께 내어드리십시오 그래야 당신이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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